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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새 사령탑 조민국 감독 선임

김학수 입력 2021. 11. 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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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58)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안산 구단은 2022시즌 팀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조 감독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의대, 고려대 감독을 거친 조 감독은 2009년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을 맡아 2차례 통합우승을 일구며 성인 무대 지도자로 안착했다.

그해 대전 사령탑이던 황선홍 현 U-23(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자 조 감독이 잠시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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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안산 신임 감독 [안산 그리너스 제공]
조민국 안산 신임 감독
[안산 그리너스 제공]
조민국(58)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안산 구단은 2022시즌 팀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조 감독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안산은 올 시즌 11승 10무 15패로 7위에 그쳤다.

9월에는 김길식 감독이 성적 부진을 책임을 지고 부임 2년도 안 돼 자진해서 물러났다.

구단은 장기적으로 승격에 도전할만한 전력의 팀을 만들려면 베테랑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조 감독에게는 2번째 프로 무대 도전이다.

동의대, 고려대 감독을 거친 조 감독은 2009년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을 맡아 2차례 통합우승을 일구며 성인 무대 지도자로 안착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는 '거함' 울산 현대 감독으로 선임돼 프로 지도자로 데뷔했다.

첫 도전은 녹록지 않았다. 하위 스플릿 추락 위기까지 겪은 끝에 6위로 시즌을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대학 무대로 돌아가 청주대에서 이 대학 첫 우승을 지휘한 조 감독은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 전력강화실장으로 부임하며 행정가로 프로 무대에 복귀했다.

그해 대전 사령탑이던 황선홍 현 U-23(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자 조 감독이 잠시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두 번째로 정식 감독으로 선임돼 프로 무대에 서는 조 감독은 "다가가기 어려운 감독이 아닌, 선수들과 함께 즐기는 감독이 되어 '원팀'으로 승격 경쟁에 나설 수 있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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