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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토트넘, 황희찬은? 손흥민-김민재-황희찬 트리오 EPL 한 팀에서 같이 뛰는 날 올까?

장성훈 입력 2021. 11. 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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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또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에 있을 때부터 토트넘이 영입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의 이번 영입설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김민재가 합류하게 되면 토트넘은 손흥민-김민재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마저 토트넘이 영입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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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이 또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에 있을 때부터 토트넘이 영입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의 이번 영입설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체격 좋고 열심히 뛰는 선수를 선호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새로 부임한 지금, 그의 토토넘 합류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또 손흥민의 강력한 추천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누구보다 김민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재가 합류하게 되면 토트넘은 손흥민-김민재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마저 토트넘이 영입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사상 최초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한국 선수 3명이 같은 팀에서 함께 뛰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게 된다.

김민재

황희찬 역시 콘테 감독이 좋아할 수 있는 스타일의 선수다.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는 데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열심히 뛰며 수비에도 열심히 가담하는 그를 콘테 감독이 싫어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에는 사실 황희찬과 같은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선수가 사실상 없다.

손흥민과 짝을 이룬다면, 서로를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토트넘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황희찬의 영입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는 이유다.

황희찬

유럽 축구 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이 한 팀에서 뛴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박지성과 이영표다.

202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시킨 거스 히딩크 감독과의 인연으로 둘은 아인트호벤에서 함께 활약했다.

둘의 콤비는 당시 세계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

아인트호벤은 둘의 합류에 의한 시너지 효과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아인트호벤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영표는 토트넘으로 각각 이적했디.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는 날은 정말 올 수 있을까?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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