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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이적료+주급 1위' 은돔벨레 방출설은 거짓.."완전히 평가받지 못했다"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11. 26. 03:56 수정 2021. 11. 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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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탕귀 은돔벨레를 방출하길 원한다는 소식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 "은돔벨레가 아직까지 콘테 감독 밑에서 선발로 나선 적은 없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1월에 은돔벨레를 매각하자고 했다는 보도는 거짓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콘테 감독이 은돔벨레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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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탕귀 은돔벨레를 방출하길 원한다는 소식은 거짓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은돔벨레의 방출설이 제기된 건 25일(이하 한국시간)이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콘테 감독은 토트넘 수뇌부에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은돔벨레를 정리하고, 판매 금액으로 새로운 영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의 아픈 손가락 중 하나다. 6000만 유로(약 809억 원)라는 토트넘 역대 최다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기대치 대비 활약상이 많지 않았다. 토트넘은 은돔벨레에게 해리 케인에 버금가는 대우도 해주고 있어서 더욱 걱정이 크다. 은돔벨레가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매각설은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 "은돔벨레가 아직까지 콘테 감독 밑에서 선발로 나선 적은 없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1월에 은돔벨레를 매각하자고 했다는 보도는 거짓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콘테 감독이 은돔벨레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으로 데려온 은돔벨레는 완전히 평가받지 않은 선수 중 하나다. 콘테 감독은 은돔벨레에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하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콘테 감독은 "앞선 감독들이 은돔벨레의 상황과 그의 포지션 설정에 있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았다. 은돔벨레는 실력이 있지만 팀을 위해서 뛰어야 한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규율을 지키고, 자신의 포지션에서 요구받은 걸 보여줘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우리와 함께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 많이 훈련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어 "내 축구에는 아이디어가 있다. 아이디어 안에는 선수들이 해야 할 과제가 있다. 모든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가 경기장에 나서면 엉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 기용에 대한 명확한 철확 또한 말했다.

은돔벨레는 방출설이 나오자마자 무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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