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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어북]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수적 열세 속 무라에 1-2 충격패..16강행 불투명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11. 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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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무라에 충격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무르스카에 위치한 스타디온 피자네리야에서 치러진 무라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예선 5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 맛을 본 토트넘은 역전골을 위해 계속해서 무라를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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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무라에 충격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무르스카에 위치한 스타디온 피자네리야에서 치러진 무라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예선 5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결과로 16강 진출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이 원톱을 구성했고, 델레 알리, 브라이언 힐이 뒤를 받쳤다. 라이언 세세뇽, 올리버 스킵, 탕귀 은돔벨레, 맷 도허티가 3선에 위치했다. 수비는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 자펫 탕강가가 구축했고 골문은 피에를루지 골로니가 지켰다.

토트넘의 전반전은 최악이었다. 전반 10분 호르나트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리드를 내줬다. 수비 불안이 문제를 드러낸 장면이었다.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주력했다. 하지만, 전반 30분 세세뇽이 무리한 플레이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를 맞았다. 이후 무라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했다. 빈번히 위험한 장면을 노출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교체 카드를 대거 꺼냈다. 후반 9분 힐, 알리, 도허티를 빼고 벤 데이비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토트넘은 후반 27분 결실을 봤다. 케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골 맛을 본 토트넘은 역전골을 위해 계속해서 무라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추가 득점은 무라의 몫이었다. 경기 막판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만들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결국, 토트넘은 선제 실점과 퇴장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라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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