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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팀 주식 산다면 토론토에 올인, 류현진 포함 선발진 막강" 美 언론 극찬

입력 2021. 11. 2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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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6일 미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팬들이 자신의 팀에 감사해야 할 한 가지'라는 주제를 다뤘다.

'CBS스포츠'는 "토론토가 신흥 강팀으로 부상한 것"을 꼽았다.

끝으로 'CBS스포츠'는 "토론토는 지난 2021시즌 마지막 두 달 동안 아메리칸리그 상위 3개팀 중 하나였다. 2022년에도 상위권으로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토론토의 내년 시즌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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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만약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주식을 살 수 있다면 나는 토론토에 올인할 것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6일 미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팬들이 자신의 팀에 감사해야 할 한 가지'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렇다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올해 토론토 구단에 감사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토론토가 신흥 강팀으로 부상한 것"을 꼽았다.

'CBS스포츠'는 토론토의 잠재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해 91승 71패를 거두고도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토론토는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꼽히고 있다. 이 매체는 "만약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주식을 살 수 있다면 나는 토론토에 올인할 것이다"라는 표현을 썼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CBS스포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이 이끄는 강력한 공격력에 류현진, 호세 베리오스, 알렉 마노아가 이끄는 막강한 선발로테이션 3인방, 그리고 중요한 전력을 추가할 수 있는 자금력까지 갖추고 있다"라고 이유를 댔다.

토론토의 공격력이야 두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관건은 투수진인데 지금도 이 매체는 류현진~베리오스~마노아 3인방으로도 선발투수진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올 시즌 4선발로 류현진과 함께 팀내 최다인 14승을 거둔 스티븐 마츠가 4년 4400만 달러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FA 계약을 맺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로비 레이의 거취도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토론토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강력한 선발투수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CBS스포츠'는 "토론토는 지난 2021시즌 마지막 두 달 동안 아메리칸리그 상위 3개팀 중 하나였다. 2022년에도 상위권으로 도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토론토의 내년 시즌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지난 5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등판한 모습이다.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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