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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한 몫 단단, 美 "TOR 선발진 탄탄, 벌써 2~4선발까지"

한이정 입력 2021. 11.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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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토론토 선발진은 탄탄할 거란 예상이 나왔다.

매체는 "호세 베리오스, 알렉스 마노아, 류현진으로 이미 2~4선발을 배치했다. 선발진을 이끌 로비 레이와 재계약하는 게 최상이지만 케빈 가우스만을 잡거나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투수를 영입해 로테이션에 최고 자리를 찾는 것도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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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새 시즌 토론토 선발진은 탄탄할 거란 예상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담당하는 '제이스저널'은 11월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팬들은 스티븐 마츠와 결별했다고 슬퍼할 필요 없다"는 제목으로 토론토의 탄탄한 선발진을 예상했다.

토론토에서 뛰던 마츠는 지난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4년 4400만달러에 계약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계약한 마츠는 29경기 동안 150⅔이닝을 소화, 14승7패 평균자책점 3.82을 기록했다.

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세인트루이스와 손을 잡았다. 토론토는 14승 투수를 잃은 셈이다.

그러나 '제이스저널'은 "마츠는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지난해 기량이 계속 될 거라는 보장이 없다. 토론토에 오기 전까지 뉴욕 메츠에서 꾸준하지 못 한 커리어를 기록했다. 3년 계약도 불안했을 것이다.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4~5선발을 영입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미 2선발부터 4선발까진 채웠다는 평가. 매체는 "호세 베리오스, 알렉스 마노아, 류현진으로 이미 2~4선발을 배치했다. 선발진을 이끌 로비 레이와 재계약하는 게 최상이지만 케빈 가우스만을 잡거나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투수를 영입해 로테이션에 최고 자리를 찾는 것도 최선이다"고 설명했다.

아직 레이와 계약을 하지 않아 에이스 자리는 비었으나 2~4선발로 선발진의 허리가 탄탄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의미. 류현진은 비록 4번째로 언급됐으나 어떤 성과를 낼지 모른다.

류현진은 2021시즌 동안 31경기에 등판해 169이닝을 소화,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1선발로 출발했지만 가치는 다른 투수들에게 점점 밀렸다. 결국 베리오스는 류현진을 능가해 7년 1억3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마츠는 좋은 계약내용에 이적했다.

3선발로 밀리기도 하고, 그의 계약이 비싸다는 혹평도 있다. 류현진이 다가올 새 시즌엔 이런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류현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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