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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조합, 번리에게는 골칫거리' (英언론)

입력 2021. 11.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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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과 모우라의 선발 복귀를 점쳤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에서 열린 무라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1-2 충격패를 당했다.

영국 HITC는 26일 토트넘의 무라전 패배에 대해 '토트넘의 최근 경기 중 가장 나쁜 결과였다'며 '콘테 감독은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과 모우라를 선발 복귀 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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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과 모우라의 선발 복귀를 점쳤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에서 열린 무라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1-2 충격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가운데 오는 28일 번리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영국 HITC는 26일 토트넘의 무라전 패배에 대해 '토트넘의 최근 경기 중 가장 나쁜 결과였다'며 '콘테 감독은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과 모우라를 선발 복귀 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손흥민과 모우라는 무라전에서 후반 9분 교체 투입됐지만 두 선수의 존재가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며 '손흥민은 최근 몇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선수 중 한명이다.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은 번리에게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역 은퇴 이후 해설가로 활약 중인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출신 크라우치 역시 무라전에 대해 "토트넘은 긴급 조치로 손흥민과 모우라를 투입했지만 결국 경기에 패했다"며 손흥민의 무라전 투입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번리전을 통해 리그 5호골에 노린다. 토트넘은 번리전 승리와 함께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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