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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팍이라니~'..전 맨유 박지성과 정용진 구단주 만남에 팬들 '열광'

입력 2021. 11. 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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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과 KBO리그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만났다.

이같은 사실은 정용진 구단주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박지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또 다른 팬들은 정용진 구단주가 이틀전에 올린 탤런트 겸 가수 이승기의 사진과 비교하면서 같은날 이승기-박지성을 동시에 초청 함께 식사를 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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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과 KBO리그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가 만났다. 한국 축구계의 스타와 현 프로야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구단주의 만남에 팬들이 열광했다.

정용진 SSG 구단주는 최근 박지성을 자신의 주방이 있는 서울 강남의 ‘용지니어스키친'으로 초청, 식사를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같은 사실은 정용진 구단주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박지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박지성은 지난 주까지 가족이 있는 영국 런던에 머물렀었다. 지난 21일 박지성의 부인인 김민지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는 '붙잡고 싶은 아름다운 가을날, 가족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친한 친구 가족과 함께 런던의 한 호텔로 가을 여행을 떠난 모습과 박지성이 아이들(1남1녀)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재 박지성은 영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축구 꿈나무를 키우거나 축구 발전을 위해서 바쁘게 활동중이다.

정용진 구단주가 자신의 주방으로 박지성을 초청한 것을 보면 박지성과 정 구단주가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 구단주가 무엇을 대접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앞치마 흰가루가 묻어 있는 것으로 봐서 직접 요리를 해서 접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무려 4만4000명이 넘는 팬들이 이 인스타를 보고 댓글이나 이모티콘을 남기면서 격한 반응을 보였다. ‘SO HOT’ ‘넘나리 부럽당’‘대박’ ‘헐!!!!!!지성 팍이라니’‘박지성이다’등 팬들은 두 사람의 친분 뿐 아니라 박지성의 모습에 격한 팬심을 발동했다.

또 다른 팬들은 정용진 구단주가 이틀전에 올린 탤런트 겸 가수 이승기의 사진과 비교하면서 같은날 이승기-박지성을 동시에 초청 함께 식사를 했다고 추정했다. '용진이 형'이 박지성과 찍은 사진에도 똑같은 앞치마를 입어서다.

한편 정용진 구단주는 자신의 주방에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미 전 LA다저스 투수 박찬호를 비롯해서 SSG의 투수인 박종훈 등을 초청해 탕수욕을 대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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