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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에 피바람 예고 "올바른 정신 상태 가진 선수 필요해"

유현태 기자 입력 2021. 11. 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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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피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콘테 감독은 "성장해서 다른 잉글랜드 클럽들과 경쟁하기 원한다. 하지만 당장 오늘의 구단주의 투자 격차와 결과 면에선 차이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메워야만 한다"며 "우리는 올바른 정신 상태와 실력을 갖춘 선수를 필요로 한다. 평가를 내린 뒤엔 구단과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서 성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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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피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슬로베니아의 류드스키 브르트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을 가진 토트넘이 NS무라에 1-2로 졌다.


충격적인 결과다. 무라는 유럽대항전 본선에 처음으로 올라왔다. 그간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예선에 참가한 적은 있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올해 컨퍼런스리그가 신설되면서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게 됐다. 토트넘은 무라의 유럽 클럽 대항전 첫 승의 재물이 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선수단의 개편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성장해서 다른 잉글랜드 클럽들과 경쟁하기 원한다. 하지만 당장 오늘의 구단주의 투자 격차와 결과 면에선 차이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메워야만 한다"며 "우리는 올바른 정신 상태와 실력을 갖춘 선수를 필요로 한다. 평가를 내린 뒤엔 구단과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는 지난 21일 치른 리즈 유나이티드전과 비교해 베스트11 구성에 큰 변화가 있었다. 델레 알리, 타우기 은돔벨레, 다빈손 산체스, 라이언 세세뇽, 맷 도허티 등 그간 기회가 부족했던 선수들이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무기력한 경기력에 콘테 감독이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서 성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레비 회장은 어떤 대가를 주더라도 날 원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과 투자에서 비전을 보았다. 앞으로 나가려는 의지를 느꼈다. 나는 '피치 밖에서 이러한 능력이 내가 피치에서 줄 수 있는 것과 결합한다면 우리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인내심을 갖고 팀의 변화를 도모하겠다는 생각이다. 콘테 감독은 "도전은 날 두렵게 만들지 않는다. 싸움을 시작하기 위해선 1%의 가능성만 있으면 된다. 전해에 우승했던 팀들을 맡아본 적이 없었고, 내가 지도한 팀은 항상 재건하는 중이었다. 유벤투스는 처음에 갔을 때 8위, 첼시는 10위, 인테르 밀란은 8위였다. 이번에도 인내심이 필요할 거란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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