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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편 모습 보이겠다" 두산 박세혁, 5일 결혼

입력 2021. 12. 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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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두산은 1일 "포수 박세혁(32)이 12월 5일 오후 3시에 서초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최수정(30)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박세혁은 "바쁜 프로야구 선수 아내로 힘들 텐데 든든하게 옆에서 힘이 되 줘서 고맙다"며 "한 가족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이 커졌다. 열심히 야구 해서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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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두산은 1일 "포수 박세혁(32)이 12월 5일 오후 3시에 서초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최수정(30)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오랜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박세혁은 "바쁜 프로야구 선수 아내로 힘들 텐데 든든하게 옆에서 힘이 되 줘서 고맙다"며 "한 가족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이 커졌다. 열심히 야구 해서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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