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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조송화, 상벌위 연기 요청..KOVO 수락 "충분한 소명 기회 준다" [오피셜]

이상학 입력 2021. 12. 01. 15:25 수정 2021. 12. 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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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이탈 사태로 배구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조송화(28·IBK기업은행)가 상벌위원회 일정을 연기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은 '2일 오전 9시로 예정되었던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조송화의 상벌위원회 일정을 선수 변호인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송화 상벌위원회는 일정을 연기하여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연맹에서 개최키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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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무단 이탈 사태로 배구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조송화(28·IBK기업은행)가 상벌위원회 일정을 연기 요청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이를 받아들였다. 

한국배구연맹은 '2일 오전 9시로 예정되었던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조송화의 상벌위원회 일정을 선수 변호인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송화 변호인 측은 “조송화 선수가 상벌위원회에 성실하게 임하기 위해 의견 진술 및 소명 자료 제출을 준비하고 있으나, 연맹이 통지한 상벌위원회 개최일과 소명자료 제출 기한이 통지일로부터 이틀에 불과해 선수가 적절하고 충분한 의견 진술 및 소명의 기회를 보장받기에 지나치게 급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상벌위원회 개최일 및 소명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상벌위원회는 해당 요청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징계 당사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필요성을 인정하여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조송화 상벌위원회는 일정을 연기하여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연맹에서 개최키로 최종 결정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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