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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도 황희찬 원한다! '283억'에 라이프치히 설득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12. 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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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도 황희찬(25, 울버햄튼 원더러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레스턴의 한 소식통은 '풋볼인사이더'에 "황희찬이 레스터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라이프치히가 시즌 중반 그 이상의 입찰을 수락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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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레스터 시티도 황희찬(25, 울버햄튼 원더러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레스터가 1월 이적시장 가격표가 공개되면서 황희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성공적이었다. 왓포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첫 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모두를 놀라게 하더니 현재 10경기(교체 2회) 4골로 팀 내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황희찬의 깜짝 활약에 울버햄튼은 빠르게 완전 영입을 추진 중이다. 울버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 1300만 파운드(약 204억 원)의 완전 영입 옵선을 발동할 계획이다.

울버햄튼이 서둘러 완전 영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벌써 많은 팀들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황희찬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우군단’ 레스터도 황희찬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레스턴의 한 소식통은 ‘풋볼인사이더’에 “황희찬이 레스터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라이프치히가 시즌 중반 그 이상의 입찰을 수락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레스터를 포함한 몇몇 구단들이 18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라이프치히를 설득할 수 있다. 브렌단 로저스의 팀은 공격적인 증원을 꾀하고 있으며, 제이미 바디는 1월에 35세가 되고,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며 레스터의 황희찬 영입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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