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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역할' 손흥민, 리그 5호골 성공..'콘테 감독 노력의 결실'

입력 2021. 12. 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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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브렌트포드전 맹활약과 함께 토트넘의 2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 득점과 함께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75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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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브렌트포드전 맹활약과 함께 토트넘의 2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속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돌파한 레길론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콘테의 방법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공격 2선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수차례 볼터치를 기록하며 폭넓게 활약했다. 콘테 감독은 브렌트포드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9번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것을 봤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손흥민이 10번 역할을 맡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고 손흥민은 팀 공격을 지휘했다. 손흥민의 득점 상황에선 왼쪽 윙백 레길론이 드리블 돌파에 이어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은 페널티지역에서 득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손흥민의 브렌트포드전 활약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손흥민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역시 경기 최우수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팀내 최고 평점 8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 득점과 함께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75번째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리그 5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팀내 최다 득점과 함께 토트넘의 2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리그에서 2골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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