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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의 극찬 "손흥민이 골 넣은 토트넘, 마침내 콘테의 팀이 되다"

서정환 입력 2021. 12. 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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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화끈한 승리를 선물했다.

경기 후 영국매체 '미러'는 "손흥민이 골을 넣은 토트넘이 마침내 콘테의 팀이 됐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골을 넣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손흥민의 골로 토트넘은 올 시즌 처음으로 두 골 차 편안한 승리를 맛봤다"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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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화끈한 승리를 선물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승점 21점)은 기존 9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브렌트포드(승점 16)는 11위에 머물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레길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경기 후 영국매체 ‘미러’는 “손흥민이 골을 넣은 토트넘이 마침내 콘테의 팀이 됐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골을 넣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손흥민의 골로 토트넘은 올 시즌 처음으로 두 골 차 편안한 승리를 맛봤다”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콘테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드디어 토트넘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미러’는 “토트넘은 여전히 콘테 밑에서 자신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콘테는 안전한 길을 놔두고 토트넘이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콘테는 토트넘 부임 후 오랜만에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12/03ⓒ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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