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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매체도 주목 "이승우, 고향 수원으로 복귀..한국 5위 팀"

입력 2021. 12. 03. 16:18 수정 2021. 12. 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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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23) 거취에 유럽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이승우는 3일 K리그1 수원FC 이적을 확정했다.

벨기에 언론 'HBVL'은 "신트 트라위던에서 뛰던 이승우가 고향 수원을 새로운 행선지로 정했다"라며 "최근 신트 트라위던과 계약해지 한 후 새 팀을 찾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승우의 소속팀 수원FC는 현재 K리그1에서 5위에 있는 팀"이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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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승우(23) 거취에 유럽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이승우는 3일 K리그1 수원FC 이적을 확정했다. 수원FC는 “이승우의 다양한 경험과 젊은 패기를 앞세워 내년 시즌 확실한 공격축구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라면서 이승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K리그 데뷔를 앞둔 이승우는 “수원FC를 통해 처음 K리그 팬들과 만날 생각에 각오가 새롭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시즌 수원FC가 명문구단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승우는 인천 광성중을 거쳐 2011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곳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코리안 메시’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탓에 성장 기회를 잃었다. 결국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 신트 트라위던(벨기에),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를 거쳐 K리그로 돌아왔다.

벨기에 언론 ‘HBVL’은 “신트 트라위던에서 뛰던 이승우가 고향 수원을 새로운 행선지로 정했다”라며 “최근 신트 트라위던과 계약해지 한 후 새 팀을 찾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승우의 소속팀 수원FC는 현재 K리그1에서 5위에 있는 팀”이라고 조명했다.

수원FC는 이번 2021시즌을 앞두고 K리그2(2부리그)에서 K리그1(1부리그)으로 승격한 시민구단이다. 당초 승격팀 특성상 하위권에 전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여름 이후 오르막길에 올라 리그 5위권에 진입했다. 지역 라이벌 수원 삼성(6위)보다 승점 2점이 높다. 주말에 열리는 올 시즌 최종전에서 수원FC와 수원삼성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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