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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진출 빨간불' 중국, 리티에 감독 사퇴→리샤오펑 선임

김희웅 입력 2021. 12. 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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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무산 위기에 놓인 중국이 감독을 교체했다.

중국축구협회는 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티에 감독이 사임을 요구했고, 협회는 승인했다. 협회는 리티에 감독의 후임으로 리샤오펑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리티에 감독은 지난 8월 2026년 8월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스스로 사표를 냈기 때문에 중국축구협회에서 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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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월드컵 진출 무산 위기에 놓인 중국이 감독을 교체했다.

중국축구협회는 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티에 감독이 사임을 요구했고, 협회는 승인했다. 협회는 리티에 감독의 후임으로 리샤오펑 감독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월드컵 진출을 꿈꿨던 중국은 현재 위기다.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중국(승점 5)은 1승 2무 3패로 5위에 처져있다.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1, 2위와 격차가 크고,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는 3위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축구통계사이트 '위글로벌풋볼'은 이미 중국의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0%로 점쳤다.

이런 상황에서 리티에 감독이 스스로 물러났다. 리티에 감독은 지난 8월 2026년 8월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스스로 사표를 냈기 때문에 중국축구협회에서 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리샤오펑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분위기 반전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리샤오펑 감독은 지난 2010년 중국 여자 대표팀 사령탑을 시작으로 칭다오 중넝, 산둥 루넝을 거쳐 우한FC를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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