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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합작' 토트넘 팬들 신났다..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

김희웅 입력 2021. 12. 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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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레길론의 맹활약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신났다.

토트넘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2번째 골 장면은 레길론과의 호흡이 단연 돋보였다.

맹활약을 본 토트넘 팬들은 레길론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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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의 맹활약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신났다.

토트넘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경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손흥민이 좌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세르지 카노스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일찍이 앞서갔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손흥민이 쐐기골을 박으며 승기를 굳혔다.

2번째 골 장면은 레길론과의 호흡이 단연 돋보였다. 역습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 찌른 패스를 왼쪽 측면으로 뛰던 레길론이 받았다. 레길론은 원터치 후 중앙으로 빠르게 들어오던 손흥민을 보고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해 득점을 도왔다.

그간 레길론은 공격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수비적으로 아쉬웠다. 하지만 이날 레길론은 어시스트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을 장악했다. 전, 후방을 활발히 오가며 윙백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맹활약을 본 토트넘 팬들은 레길론을 치켜세웠다. 영국 매체 ‘HITC’가 팬 반응을 전했다. “레길론은 훌륭한 계약이었다. 콘테 감독을 위해 사 온 것 같다”, “레길론과 벤 데이비스의 오늘밤 퍼포먼스는 월드클래스 수준이었다”, “레알은 이미 레길론을 데려갈 계약서를 준비했을 것” 등 호평이 자자했다.

한편 브렌트포드전 승리로 장식한 토트넘은 오는 5일 노리치 시티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한 달간 3일에 1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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