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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토트넘에서 최고 주급자..곧 쫓겨나나

홍의택 입력 2021. 12. 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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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탕기 은돔벨레.

은돔벨레가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건 지난 2019년 여름이다.

토트넘은 이 선수에게 엄청난 기대를 걸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곧 은돔벨레에게 방출 통보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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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탕기 은돔벨레. 머잖아 '옛' 동료가 될 수도 있다.

은돔벨레가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건 지난 2019년 여름이다. 토트넘은 이 선수에게 엄청난 기대를 걸었다. 이적료로 무려 6,000만 유로(약 801억 원)를 썼을 정도다. 개인 대우도 톱클래스였다. 해리 케인과 더불어 주급 20만 파운드(3억 1,400만 원)를 보장해줬다.

하지만 밥값도 제대로 못했다. 조제 무리뉴 전 감독으로부터 훈련 태도를 지적받기도 했던 은돔벨레는 정규리그 기준 첫해 21경기, 이듬해 33경기씩 뛰었다. 토트넘이 기대한 에이스 노릇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 바뀐 뒤 입지도 완벽하지 못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곧 은돔벨레에게 방출 통보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짠돌이 구단 토트넘이 파격적인 액수를 제공했으나, 효용 가치가 떨어져 1월 겨울 이적시장 중 내보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전 프리미어리거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나섰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그본라허는 은돔벨레뿐 아니라 델레 알리까지 거론하면서 “구단이 두 선수에게 새로운 클럽을 알아보라고 할 것이다. 은돔벨레에게 얼마나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한가? 재능은 있을지라도 그걸로는 충분치 않다"고 꼬집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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