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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FA 1억$ 대박' 류현진 새 동료 "나는 우승에 배고프다"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12. 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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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최근 계약한 투수 케빈 가우스먼이 새 팀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토론토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FA 투수 가우스먼과 5년 1억1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우리는 두 시즌 동안 가우스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등 투수들이 성숙해지면 우리 팀에 더 많은 우승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알렉 마노아, 네이트 피어슨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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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FA 계약을 맺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투수 케빈 가우스먼.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최근 계약한 투수 케빈 가우스먼이 새 팀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토론토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FA 투수 가우스먼과 5년 1억1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가우스먼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통산 197경기에 나와 64승72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33경기 14승6패 평균자책점 2.81.

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선'은 이달 3일 가우스먼의 영입 뒷이야기를 전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우리는 두 시즌 동안 가우스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등 투수들이 성숙해지면 우리 팀에 더 많은 우승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알렉 마노아, 네이트 피어슨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앳킨스 단장은 "가우스먼은 야구 커리어 내내 매우 성공적인 투수였다. 우리는 그의 발전을 계속 지켜봐왔다. 그의 신뢰성과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은 우리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가우스먼 역시 돈에 혹하거나 충동적인 이적은 아니었다. 가우스먼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에서 연락을 받고 바로 구단 탐구에 들어갔다.

위 매체는 "가우스먼은 피트 워커 투수코치의 명성이 진짜인지를 보기 위해 그와 함께 한 과거, 현재의 투수들을 알아봤고 앳킨스 단장이 구축한 영건들의 명단을 자세히 연구했다. 또 가족들에게 도시가 어떨지도 살펴봤다"며 그가 얼마나 신중하게 고민했는지를 알렸다.

위 매체는 마지막으로 "가우스먼은 돈도 중요하지만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 같았다"고 전했다. 가우스먼은 "모든 남자들은 우승에 배고픈 팀을 좋아한다. 토론토에 대해 연구할수록 내가 더 많이 이길 수 있는 팀 같았다"며 이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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