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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독이 마다해? 손흥민 없는 토트넘 상상 못해" 극찬

이현민 입력 2021. 12. 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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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을 향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3일 열린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세계 축구 소식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더 월드 매거진 일본판은 3일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75골로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팀 역사에 남을 공격수"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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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을 향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3일 열린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6위로 도약하며 빅4 진입을 향한 가속도를 냈다.

세계 축구 소식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더 월드 매거진 일본판은 3일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75골로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팀 역사에 남을 공격수”라고 치켜세웠다.

매체는 해리 케인이 리그 12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한국 축구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75골인 그는 토트넘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 손흥민보다 많이 득점한 선수는 로비 킨, 저메인 데포(이상 91골), 테디 셰링엄(97골), 현재 에이스 케인(167골)이다.

케인보다 적지만, 손흥민의 수치도 훌륭하다. 언제까지 토트넘에서 뛸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가면 셰링엄을 넘어 역대 2위에 오를 수 있다.

토트넘은 과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경질할 후 조세 모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현재 수장인 안토니오 콘테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모든 감독이 손흥민을 중심에 둔다. 프리미어리그 스피드에 적응할 만한 추진력을 갖춘 것이 크고, 카운터 어택도 자랑이다. 문전에서 결정력이 뛰어나다. 감독이 손흥민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케인의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손흥민이 분투하는 것이 크다. SNS상에서 팬들로부터 ‘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는 소리도 있다. 부활을 목표로 하는 콘테 체제에서 중심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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