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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손흥민 만남 성사..서로의 시그니처 포즈 취한 채 '찰칵'

유지선 기자 입력 2021. 12. 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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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팬이라고 밝힌 배우 톰 홀랜드와 손흥민의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영국 'HITC'는 "토트넘 선수들도 홀랜드의 인터뷰를 접한 것 같다. 손흥민은 득점 후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며 홀랜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손흥민의 특별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는 토트넘 팬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며 손흥민과 홀랜드, 그리고 토트넘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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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배우 톰 홀랜드. 손흥민 SNS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 팬이라고 밝힌 배우 톰 홀랜드와 손흥민의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손흥민은 4(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파이더맨과 쏘니"라는 멘트를 덧붙여 영화 '스파이더맨' 주연 배우 홀랜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스파이더 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했고, 홀랜드 역시 손흥민이 즐겨 하는 세리머니 동작을 따라했다.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토트넘 팬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토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으로 손흥민을 꼽기도 했다. 이 인터뷰가 계기가 돼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과거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카일 워커-피터스는 손흥민이 올린 게시글에 "부럽다"라고 댓글을 달며 둘의 만남을 질투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홈구장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이미 한 차례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득점한 직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했고, 이어 자신의 시그너처인 '찰칵 포즈'로 세리머니를 마무리했다.

영국 'HITC'"토트넘 선수들도 홀랜드의 인터뷰를 접한 것 같다. 손흥민은 득점 후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며 홀랜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손흥민의 특별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는 토트넘 팬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며 손흥민과 홀랜드, 그리고 토트넘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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