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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8R] '엄원상 선제골' 광주, 인천과 홈 경기 1-1 무승부로 올 시즌 마감

한재현 입력 2021. 12. 04. 16:51 수정 2021. 12. 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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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지만,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홈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미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광주는 올 시즌 최하위로 마무리 하며, 2022시즌에는 K리그2에서 맞이한다.

경기는 광주의 창과 인천의 방패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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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지만,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홈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미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광주는 올 시즌 최하위로 마무리 하며, 2022시즌에는 K리그2에서 맞이한다. 인천은 스플릿 라운드 무패(1승 4무)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홈 팀 광주는 베스트 라인으로 나섰다. 19세 신인 골키퍼 신송훈이 K리그 첫 데뷔전을 가졌다. 엄원상을 비롯해 헤이스, 김종우, 엄지성, 이순민, 이찬동,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여봉훈이 선발로 출전했다.

반면, 인천은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다. 유스 출신인 최원창, 김민석, 정성원 역시 신송훈과 마찬가지로 선발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맛봤다.

광주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엄원상이 왼 측면에서 온 헤이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엄원상은 세리머니 대신 손을 모으며, 홈 팬들에게 강등을 막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다.

선제골 이후 광주는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노렸다. 이민기가 전반 9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 24분 헤이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인천 골키퍼 이태희에게 걸렸다.

전반 내내 밀리던 인천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유동규가 전반 37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광주와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2명씩 교체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광주는 이희균과 김주공, 인천은 김보섭과 표건희를 동시에 투입했다.

광주와 인천은 한 번씩 기회를 주고 받았다. 후반 6분 역습 기회에서 이순민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의 인프런트 킥은 높게 떴다. 인천은 후반 14분 김보섭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신송훈에게 걸렸다.

광주는 계속 몰아 붙였다. 이희균이 후반 24분 김주공의 살짝 내준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경기는 광주의 창과 인천의 방패로 흘러갔다. 그러나 더는 골이 나오지 않았고, 1-1 무승부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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