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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결승골' 서울, 포항에 2-1 역전승..7위로 시즌 마무리

정승우 입력 2021. 12. 04. 16:52 수정 2021. 12. 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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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22)의 역전 골에 힘입은 FC 서울이 2021 시즌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FC 서울은 4일 포항 스틸야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이로써 승점 47점(12승 11무 15패)을 기록, 파이널B 최상위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홈팀 포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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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조영욱(22)의 역전 골에 힘입은 FC 서울이 2021 시즌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FC 서울은 4일 포항 스틸야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이로써 승점 47점(12승 11무 15패)을 기록, 파이널B 최상위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 경기 선발로 출전했던 오범석은 전반 33분을 끝으로 박승욱과 교체되며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원정팀 서울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조영욱이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나상호-팔로세비치-고요한-강성진이 공격 2선을 꾸렸다. 기성용이 중원을 맡았고 김진야-오스마르-김원균-윤종규가 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 골키퍼가 꼈다.

홈팀 포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승모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강상우-신진호-조재훈이 2선에 나섰다. 신광훈-오범석이 중원을 맡았고 심상민-권완규-전민광-김용환을 비롯해 조성훈 골키퍼가 수비를 맡았다.

선제 골은 홈팀 포항이 뽑아냈다. 전반 43분 오른쪽에서 코너킥 기회를 잡았고 신진호가 키커로 나섰다. 전민광은 올라온 코너킥을 머리로 돌려놨고 임상협이 재차 머리를 갖다 대 득점으로 만들었다.

0-1로 끌려가던 서울이 후반전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후반 30분 팔로세비치가 득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나상호가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팔로세비치는 헤더로 포항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34분 서울이 경기를 뒤집었다. 페널티 아크 앞에서 공을 잡은 지동원은 쇄도하는 조영욱에게 공을 내줬고 조영욱의 슈팅은 신광훈을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2-1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승리를 챙기며 승점 47점(46득점)을 만든 서울은 같은 시간 광주와 무승부를 거둔 인천(승점 47점, 38득점)을 다득점에서 따돌리고 파이널 7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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