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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잔류 실패' 광주, 김호영 감독과 계약 해지.. 1년 만에 이별

한재현 입력 2021. 12. 04. 17:49 수정 2021. 12. 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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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감독이 K리그1 잔류 실패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최종전 이후 김호영 감독의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했다.

광주 관계자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김호영 감독이 거취 정리를 해주길 바랬는데 안 됐다. 긴급이사회를 열었다. 만장일치로 김호영 감독과 계약해지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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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김호영 감독이 K리그1 잔류 실패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광주는 4일 오후 3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최종전 이후 김호영 감독의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했다. 부임 한 지 1년 만에 광주와 이별했다.

광주 관계자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김호영 감독이 거취 정리를 해주길 바랬는데 안 됐다. 긴급이사회를 열었다. 만장일치로 김호영 감독과 계약해지했다"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광주는 승점 37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2년 만에 다시 K리그2로 내려가게 됐다. 김천 상무를 제외하고 K리그 최다 강등 3회 아픔을 맞이했다.

김호영 감독은 지난 2020년 12월 말 광주로 부임해 지난 시즌에 이뤄냈던 파이널A 기세를 몰아 잔류를 노렸다. 공격적인 축구로 광주를 더 발전 시키려 했으나 고비를 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올 시즌 역전패가 많았고, 그 중 FC서울과 지난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3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4 역전패 당하며 강등을 자초했다.

광주는 풍족하지 못한 팀 살림을 감안하더라도 승부처를 버티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했다. 프로 감독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1시즌을 채웠던 김호영 감독의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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