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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홀랜드, "쏘니를 만나게 돼 정말 기뻤습니다!"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12.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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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25)가 손흥민(29)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96년생의 영국 배우인 홀랜드는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이에 홀랜드는 "저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 FC가 UCL 결승에서 맞붙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토트넘은 (제가 응원하는) '제' 팀이고, 브렌트포드는 (삼촌이 응원하는) 삼촌의 팀이니까요(웃음)"이라고 전했다.

당시 홀랜드는 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에게 손흥민의 팬임을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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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배우 톰 홀랜드(25)가 손흥민(29)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96년생의 영국 배우인 홀랜드는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스타 중 한 명이다. 뮤지컬 <빌리 스튜어트>에서 주인공 빌리 역을 맡았던 것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등 영화 속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서 스파이더맨을 맡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홀랜드는 토트넘 핫스퍼의 골수 팬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18일 이를 인증한 바 있다. 홀랜드는 같은 날 영국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매치업을 고를 수 있다면, 어떤 매치업을 보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홀랜드는 "저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 FC가 UCL 결승에서 맞붙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토트넘은 (제가 응원하는) '제' 팀이고, 브렌트포드는 (삼촌이 응원하는) 삼촌의 팀이니까요(웃음)"이라고 전했다. 당시 홀랜드는 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에게 손흥민의 팬임을 얘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마침내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의 만남 뒤 게시물을 업로드한 홀랜드. 사진|톰 홀랜드 SNS

홀란드는 하루 뒤인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쏘니를 만나게 돼 정말 즐거웠습니다!"라고 전했다. 홀랜드는 해당 게시물과 함께 사진을 같이 올렸다. 홀란드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인 찰칵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반대로 손흥민은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치는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이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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