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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19위' 노리치 상대 로테이션 계획..'윙크스-베르바인 선발 전망'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12. 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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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9위' 노리치 시티 상대로 로테이션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렉스디어 골드는 "콘테 감독이 다가올 UECL 조별리그 스타드 렌전을 대비해 체력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노리치전에선 선발진을 내보내기보다는 변화를 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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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9위' 노리치 시티 상대로 로테이션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노리치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를 펼친다. 토트넘은 승점 22점(7승 1무 5패)으로 6위에, 노리치는 승점 10점(2승 4무 8패)으로 19위에 올라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정상 궤도에 올리는데 힘을 쓰고 있다. 감독 데뷔전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비테세와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콘테 감독은 리그에서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를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다. 안정세 접어든 듯 보였다. 하지만 조 최약체 NS무라를 상대로 1-2 충격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꺾였다.

다행히 브렌트포드를 2-0으로 완파하며 리그 무패는 이어갔다. 주전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자책골 유도,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을 비롯해 중원을 장악한 올리버 스킵, 좌측에서 맹공을 펼친 세르히오 레길론이 돋보였다. 아직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등은 아쉽지만 3-4-3 포메이션은 점차 자리잡는 모양새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렉스디어 골드는 "콘테 감독이 다가올 UECL 조별리그 스타드 렌전을 대비해 체력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노리치전에선 선발진을 내보내기보다는 변화를 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골드 기자는 두자리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말했는데 해리 윙크스, 스티븐 베르바인이 언급됐다.

윙크스는 토트넘 성골 유스로 한때는 중원 핵으로 활약했으나 부진함이 반복되자 벤치로 밀렸다. 이번 시즌도 누누 산투 전임 감독은 물론, 콘테 감독에게도 자주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로 나와 제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베르바인도 윙크스처럼 벤치 자원으로 분류된 상태다. 속도는 훌륭하지만 정확성과 결정력은 의문이 따르기에 콘테 감독도 베르바인을 선발로 넣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측면, 중앙 모두 활용 가능한 멀티성을 과시했기에 노리치전에선 루카스 모우라 대신 손흥민, 해리 케인과 호흡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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