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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긴 질주' 황희찬, 리버풀전 평점 6.4..공격진 중 최고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12. 05. 01:57 수정 2021. 12. 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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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5,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질주는 마무리를 못한 채 아쉬움만 남겼다.

울버햄튼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1로 패했다.

황희찬이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의 리버풀전 전략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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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에 실패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황희찬(25,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질주는 마무리를 못한 채 아쉬움만 남겼다.

울버햄튼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1로 패했다.

황희찬이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축해 리버풀의 골문을 노렸다.

울버햄튼의 리버풀전 전략은 확실했다.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나섰고, 전반부터 수비를 견고히했다. 황희찬은 부지런히 공간을 찾아다녔지만, 전반에 공을 잡는 횟수는 많지 않았다.

황소의 질주는 후반부터 시작됐다. 울버햄튼의 역습이 본격적으로 통할 때였다. 특히, 후반 15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하며 리버풀 수비를 흔들었다. 방향 전환엔 성공했지만 슈팅 각도가 나오지 않았고, 반대편으로 패스를 찔러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끝내 리버풀을 상대로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황희찬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비가 우선이었기 때문에 공격진에 선발 출전한 3명의 선수 모두 슈팅이 없었다. 황희찬은 후반 34분 주앙 무티뉴와 교체돼 경기를 일찍 마쳤다.

나쁘지 않은 활약이었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황희찬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공격에 나선 선수 중에선 최고점이었다. 트라오레가 6.3점, 히메네스가 5.8점으로 각각 평가됐다.

울버햄튼 선수 중 왼쪽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라얀 아잇-누리가 7.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잘 버티던 울버햄튼은 후반 종료 직전 디보크 오리기에게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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