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OSEN

'9회우승-5연패 눈 앞' 전북, 높은 집중력으로 제주전 양보 없다

우충원 입력 2021. 12. 05. 05:46 수정 2021. 12. 05. 05:51

기사 도구 모음

전북 현대의 사상 최초 9회 우승-5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8라운드 최종전 맞대결을 펼친다.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인 전북은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전북은 제주전 승리를 통해 K리그 통산 9번째 우승과 5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준비를 마쳤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의 사상 최초 9회 우승-5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8라운드 최종전 맞대결을 펼친다.

21승 10무 6패 승점 73점인 전북은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제주는 13승 15무 9패 승점 54점으로 3위 등극에 도전한다. 

전북은 우승 경쟁을 펼치는 울산 현대에 승점 2점차로 앞서있다. 따라서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면 승점이 동률이 된다. 하지만 다득점에서 69골-62골로 크게 앞서고 있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전북은 무승부로 우승을 차지하기 보다는 승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지난 대구와 경기서 홍정호-문선민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둔 전북은 제주전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전북은 울산과 우승경쟁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년 동안은 불리했지만 이번에는 유리한 고지에서 경기를 맞이 한다. 공격진은 어느 때 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구스타보-일류첸코의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문선민, 쿠니모토, 김보경, 한교원, 송민규 등 언제든지 공격을 펼칠 선수들이 준비하고 있다. 

비록 류재문이 출전할 수 없지만 백승호가 중원에서 버티고 있다. 홀로 혹은 전술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과 조합이 가능하다. 수비진도 문제는 없다. 대구전에서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가장 최근 제주와 경기서도 실수가 나오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원정이라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전북은 제주전 승리를 통해 K리그 통산 9번째 우승과 5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준비를 마쳤다. 

제주도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다. 승점 54점으로 4위인 제주는 승리를 거둔다면 대구와 순위 바꿈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