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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첼시 제치고 시즌 첫 리그 선두..리버풀은 2위로 [EPL]

김경무 입력 2021. 12. 05. 07:38 수정 2021. 12. 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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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제치고 시즌 처음 리그 선두로 나섰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비카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헤딩 선제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2골(전반 31분, 후반 18분)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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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인 베르나르두 실바((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왓포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팀의 3번째골을 넣은 뒤 좋아하고 있다. 왓포드|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제치고 시즌 처음 리그 선두로 나섰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비카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헤딩 선제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2골(전반 31분, 후반 18분)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뒀다. 왓포드는 후반 29분 쿠초 에르난데스가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날 승리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11승2무2패(승점 35)를 기록해, 선두를 달리던 첼시(10승3무2패 승점 33)를 3위로 끌어내리며 순위표 맨위에 이름을 올렸다. 첼시는 이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에서 공방전 끝에 2-3으로 패배를 당했다.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가운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첼시는 전반 28분 티아고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다 전반 40분 마누엘 란지니에게 페널티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메이슨 마운트(전반 44분)의 골이 터지며 앞서 나갔으나, 재로드 보원(후반 11분), 아더 마수아쿠(후반 42분)에게 내리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리버풀의 디보코 오리기가 후반 추가시간 4분 극장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울버햄프턴|AFP 연합뉴스
리버풀은 이날 울버햄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 터진 디보크 오리기의 극장골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0승4무1패(승점 34)를 기록해 리그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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