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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구보, 대역전승 이끈 한일 축구 미래들의 우정.."셀카 같이 찍는 사이"

이인환 입력 2021. 12. 05. 08:31 수정 2021. 12. 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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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친해요.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마요르카 대역전승의 주인공은 이강인과 구보 다케후사 두 한일 축구의 2001년생 유망주들이었다.

경기 후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는 이강인에게 평점 7.2를 부여하며 만점 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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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우린 제법 친해요.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마요르카 대역전승의 주인공은 이강인과 구보 다케후사 두 한일 축구의 2001년생 유망주들이었다.

먼저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날카로운 슈팅과 드리블로 아틀레티코를 위협하며 팀을 이끌었다. 그는 0-1로 뒤져있던 후반 35분 정확한 프리킥으로 루소의 헤더 동점골을 이끌어내며 역전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교체 출전한 구보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드리블 이후 마무리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는 이강인에게 평점 7.2를 부여하며 만점 활약을 인정했다. 이는 동점골의 주인공 루소(7.9점)와 왼쪽 풀캑 코스타(7.4점)이은 팀내 3위 기록이었다.

교체 투입되어 역전골을 넣은 쿠보는 7.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구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라리가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한일 축구 유망주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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