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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열광한 토트넘 팬들.."홀랜드, 쏘니의 선물이야"

이인환 입력 2021. 12. 05. 09:40 수정 2021. 12. 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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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남자를 싫어하겠는가".

영국 'HITC'는 지난 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열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HITC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푹 빠졌다"라고 강조했다.

다른 토트넘 팬들 모두 "어떻게 이 남자(손흥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거나 "손흥민은 놀랍고 절대 싫어할 수 없는 선수"라고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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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어떻게 이 남자를 싫어하겠는가".

영국 'HITC'는 지난 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열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로 이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레길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양손을 내밀며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쳤다. 평소 ‘찰칵’ 사진 세리머니를 했던 모습과는 달랐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마블에서 스파이더맨을 맡고 있는 배우 톰 홀랜드가 최근 인터뷰에서 “난 토트넘의 팬이다. 특히 SON을 가장 좋아한다”고 팬인증을 했다. 토트넘 구단 SNS가 이를 보도하며 삽시간에 소식이 퍼졌다.

이를 들은 손흥민이 골을 넣고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 경기 이후 손흥민은 홀랜드와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는 SNS 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HITC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푹 빠졌다"라고 강조했다.

한 팬은 "어떻게 이 장면(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있는가"라고 기쁨을 자아냈다. 다른 팬 역시 홀란드에게 "쏘니가 너의 말을 들었어"라고 환호했다.

다른 토트넘 팬들 모두 "어떻게 이 남자(손흥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라거나 "손흥민은 놀랍고 절대 싫어할 수 없는 선수"라고 열광했다.

/mcadoo@osen.co.kr

[사진] 스파이더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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