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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 SON, 코로나 확진 아닌 듯.."토트넘 6명 집단감염"

입력 2021. 12. 07. 10:32 수정 2021. 12. 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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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 토트넘)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영국 주요 매체들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앞두고 코로나19 타격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코로나 확진 사태 때문에 토트넘 경기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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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영국 주요 매체들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앞두고 코로나19 타격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코로나 확진 사태 때문에 토트넘 경기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 몇몇 선수들과 코치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추가적인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토트넘 경기들이 뒤로 밀릴 수 있다”라고 세부적인 정보를 전했다. 현지 언론의 속보에 따르면,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과 미드필더 브라이언 힐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진다. 손흥민은 감염 의심 명단에 들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 검사에서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감염된 선수들의 명단과 소속 구단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토트넘 소속이 6명이라고 보도했다. 다가오는 연말에 박싱데이를 포함해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으로선 큰 타격이다.

지난 10월에도 토트넘 내 코로나 확산 파동이 있었다. 당초 손흥민 감염설이 제기됐으나 검사 결과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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