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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포함 확진자 대거 발생' 토트넘, 콘퍼런스리그 강행 유력

입력 2021. 12. 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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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을 코로나19 확진 선수로 언급했다.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토트넘은 오는 10일 렌을 상대로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영국 BBC는 7일 토트넘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소식을 전하면서 'UEFA의 규정에 의하면 대회 엔트리 25명 중에서 골키퍼를 포함해 13명이 경기에 출전 가능한 상황이 되면 경기 진행 조건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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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을 코로나19 확진 선수로 언급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포함한 6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양성판정을 받았고 메이슨 코치 등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 선수단에서 추가로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토트넘은 오는 10일 렌을 상대로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이 현 상황에서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렌과의 콘퍼런스리그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가능성이 높다.

영국 BBC는 7일 토트넘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소식을 전하면서 'UEFA의 규정에 의하면 대회 엔트리 25명 중에서 골키퍼를 포함해 13명이 경기에 출전 가능한 상황이 되면 경기 진행 조건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에서 6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토트넘은 현재까지 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숫자의 선수들이 출전 가능한 상황이다. 토트넘 선수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가 13명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가 연기될 수는 있다. 이 경우 토트넘의 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가 연기되더라도 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이번달 내에 끝내야 한다.

토트넘은 렌과의 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 이후에는 오는 12일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을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 BBC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접촉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 경기 연기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이사회에서만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에도 코로나19 확진 우려가 있었다. 손흥민은 코로나19 확진 양성 판정 이후 재검사를 받았고 당시 토트넘 구단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수 2명의 검사는 잘못된 결과였다'고 발표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중 손흥민의 실명을 언급한 풋볼인사이더는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0일 동안 격리된다. 유일하게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늘 진행되는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음성 판정을 받는 것'이라며 선수들이 한차례 재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처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들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은 오는 10일부터 이번달에만 7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향후 정상적인 경기 일정 소화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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