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페네르바체, 김민재 이적료 답변 : 기본 330억원, 옵션 달성시 465억원

조용운 입력 2021. 12. 07. 22:33

기사 도구 모음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뛰어들었다.

페네르바체도 원하는 이적료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기본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331억원)를 원한다.

더불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팀을 옮길 경우 이적료의 25%도 요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뛰어들었다. 페네르바체도 원하는 이적료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의 눈을 사로잡았다.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뛸 당시에도 꾸준히 유럽의 관심을 받았던 김민재는 터키 무대에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토트넘이 김민재를 눈여겨보고 있다. 과거에도 영입설이 있었던 토트넘은 주전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장기 부상을 메워줄 카드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이에 앞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김민재와 면담을 했다는 보도도 나올 정도였다.

'스포츠 위트니스'와 '팀토크' 등 복수의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2000만 유로(약 268억원) 수준에서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터키 언론도 김민재를 향한 이적 제안을 사실로 받아들였으나 요구 이적료에서 차이를 보였다.

'포토스포르'는 "김민재를 향한 이적 제안이 도착했다. 페네르바체는 세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기본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331억원)를 원한다. 이중 75%를 일시불로 받길 원했다.

여기에 성과 옵션으로 1000만 유로(약 132억원)도 바란다. 최대 이적료를 계산하면 3500만 유로(약 464억원)에 달한다. 더불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팀을 옮길 경우 이적료의 25%도 요구했다.

아직은 견해차가 크다. 페네르바체가 받은 제안은 ▲이적료 1000만 유로 ▲다음 판매시 15% 지급 ▲옵션 1000만 유로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