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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발롱도르가 왜 7개나 있어요?" 어리둥절한 아들.. 메시의 반응은?

김희웅 입력 2021. 12. 08. 18:01 수정 2021. 12. 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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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아들은 아빠가 7개의 발롱도르를 거머쥔 게 신기하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8일 "메시의 아들 티아고는 아버지가 받은 7개의 발롱도르를 보고 매우 혼란스러워했다"며 부자지간의 대화를 소개했다.

그러자 메시는 "이제 7개야"라며 아들에게 설명했다.

최근 메시는 가족들과 함께 발롱도르 7개를 품은 화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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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아들은 아빠가 7개의 발롱도르를 거머쥔 게 신기하다.

메시는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유력 후보였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받았다.

전반기 때 FC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이 훌륭했다. 그리고 지난 7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메시는 대회 MVP, 득점왕, 도움왕을 모두 휩쓸었다.

발롱도르 수상 후 재미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8일 “메시의 아들 티아고는 아버지가 받은 7개의 발롱도르를 보고 매우 혼란스러워했다”며 부자지간의 대화를 소개했다.

9살 맏이 티아고는 “아빠, 왜 발롱도르가 7개나 있어요? 6개 아니에요?”라며 어리둥절했다. 그러자 메시는 “이제 7개야”라며 아들에게 설명했다.

티아고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그는 “오늘 상 탄 거예요? 집에는 6개밖에 없잖아요. 언제 받은 거예요?”라고 되물었다. 메시는 웃는 얼굴로 “응, 오늘”이라고 답했다.

질문 공세는 이어졌다. 티아고는 “오늘? 왜요?”라며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였고, 메시는 “나도 모르겠어”라며 어깨를 으쓱하며 영상은 끝났다.

최근 메시는 가족들과 함께 발롱도르 7개를 품은 화보를 찍었다. 장남 티아고는 발롱도르 하나를 품에 쥔 채 남은 하나에 발을 올리고 있어 큰 화제가 됐다.

사진=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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