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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현대건설전, 선수들이 큰 생일선물 주길"[광주 승장]

박상경 입력 2021. 12. 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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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셧아웃 4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3경기 모두 셧아웃 승리를 거뒀던 GS칼텍스는 1~2라운드 모두 3대0으로 이겼던 페퍼저축은행에 다시 한번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4연승에 성공했다.

오는 10일 현대건설과 일전을 치르는 차 감독은 "선수들이나 나나 좋은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현대건설 멤버가 워낙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좋은 경기로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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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죽의 셧아웃 4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GS칼텍스는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가진 페퍼저축은행과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9, 25-21, 25-20)으로 이겼다. 최근 3경기 모두 셧아웃 승리를 거뒀던 GS칼텍스는 1~2라운드 모두 3대0으로 이겼던 페퍼저축은행에 다시 한번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4연승에 성공했다. 승점은 31점(10승4패)이 되면서 하루 전 도로공사에 덜미를 잡힌 선두 현대건설(12승1패·승점 36점)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줄였다.

차 감독은 경기 후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기는 했지만, 서브 공략이 잘 됐고 전체적인 경기력이 괜찮았다. 선수들 대부분 활용하면서 안배를 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고 이날 경기를 평했다.

차 감독은 이날 2세트 중반부터 안혜진 대신 김지원을 세터로 기용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에 대해 차 감독은 "경기가 풀려가면 2세트 중반부터 (김지원으로) 교체해 마무리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체력 안배도 필요했다"며 "현대건설 경기력이 워낙 좋다. 그걸 뚫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런 부분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현대건설과 일전을 치르는 차 감독은 "선수들이나 나나 좋은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현대건설 멤버가 워낙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좋은 경기로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10일이 내 생일이다. 선수들이 알아서 선물을 줬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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