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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심' SON 빠진 자리, 알리가 채운다..토트넘vs렌전 예상 라인업 공개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12. 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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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양성 반응을 보인 7명의 선수와 스태프 4명이 불참한 채로 스타드 렌과 홈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8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코로나19 확진자들로 인해 다가오는 렌전에서 선수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감염성 질병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7명과 스태프 4명 없이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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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양성 반응을 보인 7명의 선수와 스태프 4명이 불참한 채로 스타드 렌과 홈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8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코로나19 확진자들로 인해 다가오는 렌전에서 선수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감염성 질병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7명과 스태프 4명 없이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칵 뒤집혔다. 다수의 선수와 코치가 감염성 질병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으로 5일 노리치시티전에서 빠진 에메르송 로얄과 브라이언 힐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 2명은 지난 시즌 말, 잠시 감독 대행을 맡았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다.


이에 토트넘은 전 구단 인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구단도 현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문제는 빡빡한 경기 일정이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렌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전(12일), 레스터시티전(17일)을 차례로 치러야 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영국 정부의 격리 방침에 따라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돼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 토트넘은 경기 연기 요청까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렌과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앞서 "UEFA는 토트넘과 렌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킬패트릭 기자는 간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7명을 제외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3-4-2-1 포메이션에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자펫 탕강가,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 맷 도허티, 해리 윙크스,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스티븐 베르바인, 델리 알리,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설 거라고 예상했다.


토트넘의 상황은 잠시 후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콘테 감독은 오후 2시(현지시간)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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