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속보] 토트넘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콘테 "선수 8명+스태프 5명 확진"

입력 2021. 12. 08. 23:17 수정 2021. 12. 08. 23:18

기사 도구 모음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선수 중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브라이언 힐이 걸렸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선수 중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브라이언 힐이 걸렸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리그 6라운드 스타드 렌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콘테 감독은 "8명의 선수와 5명의 스태프가 양성 반응이 나왔다. 문제는 우리가 매일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와 오늘은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접촉하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감염자가 있다고 전했다. 콘테는 "오늘 또 다른 선수와 스태프들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내일은 누구요? 나? 다른 직원? 나는 축구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이 일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니다"라며 "모두 겁에 질려 있다. 가족도 있다. 어제 훈련했고 두 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늘도 훈련했다. 또 다른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누구냐고? 이건 옳지 않다. 우리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코로나 감염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코로나 19 집단 감염에 걸렸지만, 토트넘과 렌의 경기는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