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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난 솔샤르 근황, 스시집에서 팬들에게 "난 최선을 다했다"

김진선 입력 2021. 12. 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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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물러난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 '디 애슬레틱'을 인용하면서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난 솔샤르 전 감독이 지난 주말 음식점에서 만난 팬들에게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사령탑으로 프리미어리그 127경기 59승 32무 36패, 유럽대항전은 35경기 19승 6무 13패를 마크하고 감독직 자리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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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물러난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 '디 애슬레틱'을 인용하면서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난 솔샤르 전 감독이 지난 주말 음식점에서 만난 팬들에게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고향인 노르웨이로 아직 돌아가지 않았다. 현재 그의 딸이 영국 내 유소년 축구팀에서 뛰고 있어 당분간 영국에 더 머물 예정이다.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자택 근처 음식점에 음식을 포장하러 왔다가 팬들을 만났다. 식사하던 팬들은 그에게 다가가 그동안의 노고에 관해 감사를 표했다. 이에 솔샤르 전 감독은 '감사하다. 난 최선을 다했다'며 화답했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현역 시절 맨유에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1시즌을 활약한 구단의 ‘레전드’ 출신 감독이다. 그는 2018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잡았으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팀을 떠났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사령탑으로 프리미어리그 127경기 59승 32무 36패, 유럽대항전은 35경기 19승 6무 13패를 마크하고 감독직 자리에서 내려왔다.

솔샤르 감독은 당분간 지휘봉을 잡을 생각이 없다. 그는 맨유와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감독직에 복귀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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