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OSEN

박지성, "손흥민, 맨유서도 성공해.. 7번은 호날두 때문에 힘들어"

강필주 입력 2021. 12. 09. 05:44

기사 도구 모음

'해버지' 박지성(40)이 손흥민(29, 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지지했다.

박지성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했다. 맨유에서 뛴다 해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호날두가 이미 거기 있기 때문에 그가 가장 좋아하는 등번호 7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해버지' 박지성(40)이 손흥민(29, 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지지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있어 등번호 7은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박지성은 영국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맨유로 간다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황희찬(25, 울버햄튼)과 이강인(20, 마요르카)을 맨유에 추천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했다. 맨유에서 뛴다 해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호날두가 이미 거기 있기 때문에 그가 가장 좋아하는 등번호 7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지성은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추천해야 한다면 황희찬이나 이강인 중 한 명을 꼽을 것"이라면서 "둘 다 잠재력이 좋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여 후배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