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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13명→20명 '확진자 폭증'..집단 감염으로 초토화된 토트넘

입력 2021. 12. 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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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초토화가 되는 분이기다.

아니나 다를까, 토트넘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 1군 선수들과 U-23, 코칭스태프 내에서 발견된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례는 약 20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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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초토화가 되는 분이기다. 확진자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듯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8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 6라운드 스타드 렌과 맞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8명의 선수와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콘테 감목은 "문제는 우리가 매일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니나 다를까, 토트넘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 1군 선수들과 U-23, 코칭스태프 내에서 발견된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례는 약 20건"이라고 전했다. 당초 13명으로 알려진 것보다 확진자가 늘어났다.

토트넘 구단은 9일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스타드 렌과 컨퍼런스리그 경기 연기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스타드 렌은 경기 취소에 대한 소식을 부인하고 있다. 일단 토트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추가로 더 많은 경기가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토트넘이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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