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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헨즈' 손시우 "첫 세트 긴장에 룰러에게 혼났다"

성기훈 입력 2022. 01. 14. 18:55 수정 2022. 01. 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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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첫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한 젠지의 '리헨즈' 손시우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첫주 3일차 경기에서 젠지가 DRX를 2-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손시우는 "첫 경기 이겨서 기분이 좋다"는 말을 한 뒤, "첫 세트때 긴장해서 룰러 선수에게 혼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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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 첫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한 젠지의 ‘리헨즈’ 손시우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첫주 3일차 경기에서 젠지가 DRX를 2-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손시우는 "첫 경기 이겨서 기분이 좋다"는 말을 한 뒤, "첫 세트때 긴장해서 룰러 선수에게 혼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경기로 넘어가 남다른 밴픽에 대해 "연습을 다양하게 해서 다른 픽도 괜찮았는데 룰러 선수와 이야기하다 이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선택했다"는 밴픽 과정을 설명했다.

스크림에서도 젠지는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크림에 비해 얼마나 실력이 나왔냐는 질문에 손시우는 "일단 전 최대한으로 나왔고, 피넛 선수가 한 10% 정도 나온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번에 새로 합류한 '스코어' 고동빈 감독에 대해 "감독님께서 긴장하지 말라는 등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된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으로 만나게 될 담원 기아와 관련해 "강팀을 만나게 됐는데 재미있는 경기하겠습니다"는 각오를 다진 손시우는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기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하며 팬들의 안부 또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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