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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복귀전 치른 '피넛', "다음경기 흐름 타겠다" [LCK 톡톡]

임재형 입력 2022. 01.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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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젠지에 복귀한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완벽한 모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왕호는 '디펜딩챔프' 담원을 상대하는 다음 경기에 대해 "흐름 타서 승리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한왕호는 "오랜만에 젠지에서 경기를 해 긴장했는데, 경기 내용이 좋아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왕호는 "쉽지 않겠지만 이번 경기 2-0 흐름 타서 담원전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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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젠지에 복귀한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완벽한 모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왕호는 ‘디펜딩챔프’ 담원을 상대하는 다음 경기에 대해 “흐름 타서 승리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디알엑스와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한왕호는 1세트 비에고를 선택해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면서 젠지 선수 중 시즌 첫 번째 POG로 선정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한왕호는 “오랜만에 젠지에서 경기를 해 긴장했는데, 경기 내용이 좋아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젠지에서 활동했던 한왕호는 3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젠지의 스프링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초반 경쟁력이 부족해도 후반에 강점이 있는 1세트의 밴픽은 의도된 것이었다. 한왕호는 “시즌 첫 경기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이번 1세트는 라인전을 이기지 못해도 좋은 챔피언을 뽑아 개의치 않았다”며 “첫 세트 승리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1세트에서 한왕호는 비에고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스킬 연계와 패시브 ‘군주의 지배’ 활용은 찰떡이었다. 현재 정글 메타는 한왕호가 플레이한 비에고를 비롯해 리신, 신짜오, 자르반4세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 분석에 대해 한왕호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챔피언 티어는 비밀로 하고 싶다. 그래도 4대장(리신 신짜오 자르반4세 비에고)은 좋은 챔피언이 맞다”고 전했다.

첫 경기부터 ‘도란’ 최현준과 한왕호의 호흡이 화제가 됐다. 두 선수는 끈끈한 연계로 디알엑스를 격파하는데 앞장섰다. 최현준에 대해 한왕호는 “확실한 콜들만 해줘서, 호흡이 잘 맞을 수 밖에 없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오는 16일 젠지는 ‘디펜딩챔프’ 담원과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수 구성은 많이 변화했으나 담원은 핵심인 ‘쇼메이커’ 허수, ‘캐니언’ 김건부가 주축으로 남아 있어 경계 1순위로 꼽히는 팀이다. 한왕호는 “쉽지 않겠지만 이번 경기 2-0 흐름 타서 담원전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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