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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좌절된 고희진 감독, "제 마음 같지 않네요" [대전 톡톡]

이상학 입력 2022. 01. 14. 20:54 수정 2022. 01.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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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3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삼성화재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0-3(20-25 18-25 23-25)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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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OSEN DB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화재의 3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삼성화재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0-3(20-25 18-25 23-25)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러셀이 2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현대캐피탈의 견고한 리시브 라인을 뚫지 못했다. 

최근 2연승을 마감한 삼성화재는 9승14패 승점 26점으로 7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전광인이 들어오면서 현대캐피탈 팀 전력 자체가 안정이 됐다. 확실히 오늘 보니까 국내 선수 전력에서 차이가 있다. 그 부분을 우리 선수들이 극복해주길 바랐는데 쉽지 않다. 제 마음 같지 않다"면서 "다시 준비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해보겠다. 4라운드 마무리 잘하고 5라운드 시작부터 3경기에 봄배구 진출 여부가 달린 것 같다. 앞으로 4경기 기회를 잘 살려보겠다"고 말했다. 

1세트 중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다친 센터 안우재에 대해선 "일단 검사를 해봐야겠다. 발목 착지를 잘못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삼성화재는 3일을 쉬고 난 뒤 18일 대전에서 OK금융그룹을 만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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