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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종합 4관왕.. 김민선도 방긋

이인환 입력 2022. 01. 14. 21:33 수정 2022. 01. 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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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의정부시청)이 제76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휩쓸었다.

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1500m에서 1분49초66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4관왕을 차지한 정재원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무대로 향하게 됐다.

여자부 최고 기대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13일과 14일에 걸쳐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대회 500m와 1000m 1,2차를 통틀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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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제76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휩쓸었다.

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1500m에서 1분49초66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1만m에서도 14분04초70을 기록한 정재원은 1위를 차지했다.

정재원은 전날 열린 500m(37초46)와 5000m(6분40초55)도 모두 1위에 오르며 출전한 경기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4관왕을 차지한 정재원은 최고의 컨디션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무대로 향하게 됐다.

한편 올림픽 4연속 진출을 노리는 이승훈(IHQ)는 1500m와 1만m에서 모두 정재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승훈은 올림픽 4연속 진출과 동시에 역대 한국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보유자를 겨냥한다. 1개의 메달만 추가해도 사격 진종오(금 4개, 은 2개)와 양궁 김수녕(금 4개, 은1개, 동1개)와 타이 기록을 이룬다.

평창올림픽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던 주인공 차민규 500m 2차에서 2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500m 1차, 1000m 1차와 2차에서 1위를 기록하며 베이징을 향한 기대감을 올렸다.

여자부 최고 기대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13일과 14일에 걸쳐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대회 500m와 1000m 1,2차를 통틀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mcadoo@osen.co.kr

[사진]남자 1만m서 정재원이 쾌속 질주하고 있다. / 태릉=박준형 기자 soul3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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