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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없강왕' KB, 하나원큐에 80-74 승리하며 11연승 질주

이인환 입력 2022. 01. 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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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없어도 강이슬이 있었다.

청주 KB 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0-74로 이겼다.

경기 초반 하나원큐는 신지현의 런앤건을 앞세워 빠르게 KB를 괴롭혔다.

하나원큐는 4쿼터 신지현을 앞세워 8점차까지 점수를 줄였으나 KB의 침착한 경기 운영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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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박지수가 없어도 강이슬이 있었다.

청주 KB 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0-74로 이겼다.

이날 KB는 박지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11연승을 이어가며 20승 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앞으로 KB는 3경기만 승리하면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정규리그 우승를 확정지을 수 있는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하위권 팀과 맞대결이었지만 쉽지 않은 경기였다. 박지수가 지난 우리은행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아예 명단서 제외된 상황.

그러나 KB에는 강이슬이 있었다. 3점슛 마스터답게 박지수가 빠진 팀 공격을 홀로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강이슬은 중요한 순간마다 찬물을 뿌리는 3점슛 5개를 포함해서 34득점을 올렸다.

반면 하나원큐는 간판 스타 신지현이 40분 풀타임으로 뛰며 31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자신의 한 경기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었지만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하나원큐는 신지현의 런앤건을 앞세워 빠르게 KB를 괴롭혔다. 침착하게 버티던 KB는 강이슬의 3점을 포함해서 반격해서 1쿼터를 31-17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그래도 하나원큐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격했다. 3쿼터가 마칠 때 52-63으로 KB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맹공을 이어갔따.

하나원큐는 4쿼터 신지현을 앞세워 8점차까지 점수를 줄였으나 KB의 침착한 경기 운영을 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KB의 80-74로 승리로 매조지어졌다.

/mcadoo@osen.co.klr

[사진]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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