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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펠리페, "높은 곳 바라보는 현대캐피탈, 함께해서 기쁘다" [대전 톡톡]

이상학 입력 2022. 01. 14. 21:54 수정 2022. 01. 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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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V-리그에 돌아온 펠리페 알톤 반데로(34·등록명 펠리페)가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자마자 팀에 합류해 승리를 맛봤다.

지난 4일 입국 후 열흘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 합류한 펠리페는 1세트 중반 교체로 출전, 김명관의 토스를 받아 오픈 득점으로 복귀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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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펠리페 /KOVO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현대캐피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V-리그에 돌아온 펠리페 알톤 반데로(34·등록명 펠리페)가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자마자 팀에 합류해 승리를 맛봤다. 

펠리페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전에 전격 출전했다. 지난 4일 입국 후 열흘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 합류한 펠리페는 1세트 중반 교체로 출전, 김명관의 토스를 받아 오픈 득점으로 복귀 신고를 했다.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후 서브 범실로 교체되는 등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존재감만으로도 든든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힘이 되는 것 같다. 경기를 뛰든 안 뛰든 무게감이 있다"며 펠리페 합류를 반겼다. 

지난 2017~2018시즌부터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우리카드, OK금융그룹 그리고 현대캐피탈까지 5시즌 연속 V-리그에서 뛰게 된 펠리페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 한국에 늘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복귀 기회를 보고 있었다. 내게 한국은 제2의 고향 같다.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열흘의 자가 격리를 끝낸 그는 "이렇게 코트에 있어 좋다. 몸이 100% 정상은 아니지만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현대캐피탈은 항상 상위권에 있고, 높은 곳을 바라보는 팀이다. 이렇게 좋은 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로 남은 시즌 현대캐피탈의 반격을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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