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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활약 앞세운 T1, 브리온 상대 진땀승.. 시즌 2승(종합) [LCK]

임재형 입력 2022. 01. 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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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온의 거친 추격을 T1이 겨우 뿌리쳤다.

결정적인 '케리아' 류민석의 활약을 앞세워 T1이 브리온을 제물 삼아 시즌 2승을 거뒀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T1은 브리온의 마지막 노림수를 잘 흘려내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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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브리온의 거친 추격을 T1이 겨우 뿌리쳤다. 결정적인 ‘케리아’ 류민석의 활약을 앞세워 T1이 브리온을 제물 삼아 시즌 2승을 거뒀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패배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T1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2, 3세트를 내리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T1은 단독 선두(2승, 득실 +3)에 올라섰다.

1세트 장기전 패배 여파인지 2세트에서 T1은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굳히지 못했다. 뼈아픈 건 두 번이나 ‘내셔 남작 버프’를 내준 것이었다. 한타 화력이 좋은 T1은 주도적으로 거점을 점령하고 오브젝트 사냥을 시도했다. 하지만 빈 틈을 노린 브리온에 일격을 당했다. 브리온은 29분 ‘모건’ 박루한의 그라가스와 ‘엄티’ 엄성현의 비에고 연계로 ‘내셔 남작 버프’를 빼앗았다. 36분엔 ‘헤나’ 박증환의 진이 ‘커튼 콜’ 마지막 총알로 일을 냈다.

브리온이 끈질기게 추격하면서 경기는 어느새 1세트에 이어 2세트도 40분이 넘어갔다. T1은 브리온의 마지막 노림수를 잘 흘려내며 승기를 잡았다. 38분 경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사냥하다가 본대가 고립된 T1은 다행히 브리온의 포위망을 뚫어냈다. 이후 45분 경 ‘장로 드래곤의 영혼’을 확보한 T1은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3세트에서 T1은 브리온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래도 소폭 우위를 점한 팀은 T1이었다. ‘오너’ 문현준의 자르반4세 활약을 앞세워 봇 라인 주도권을 확보한 T1은 오브젝트 교전 승리와 함께 성장 격차를 벌렸다. 사이드 라인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더욱 힘을 키웠다. 브리온은 ‘라바’ 김태훈의 코르키 성장을 도모하면서 중후반에 집중했다.

21분 경 브리온은 무리한 T1을 쫓아 카운터 펀치를 시도했다. 하지만 T1에는 수호신 ‘케리아’ 류민석의 룰루가 있었다. T1은 김태훈의 코르키 쇄도를 즉시 저지한 류민석의 룰루를 앞세워 위기를 넘겼다. 이후 T1은 5000골드 가량 격차를 벌리면서 흐름을 탔다.

27분 경 한타에서도 패배한 브리온은 결국 추격 동력을 잃고 말았다. 김태훈의 코르키가 힘을 발휘하기에는 시기가 늦고 말았다. 이후 ‘바다 드래곤의 영혼’ ‘내셔 남작 버프’를 모두 확보한 T1은 공성단계에 돌입했다. 가볍게 브리온의 본진을 초토화시킨 T1은 40분 안전하게 ‘장로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한 뒤,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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