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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구마유시 ' 이민형 "아펠리오스로 팀원들 멱살 잡고 하드캐리"

성기훈 입력 2022. 01.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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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했지만 결국 역전에 성공한 T1의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첫주 3일차 2경기에서 T1이 프레딧 브리온을 2-1로 꺾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 T1은 두 번의 바론 스틸을 당하고도 승리했다.

원거리 딜러 '쌈디' 이재훈은 13일 경기가 끝난 뒤 이민형과 경쟁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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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했지만 결국 역전에 성공한 T1의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첫주 3일차 2경기에서 T1이 프레딧 브리온을 2-1로 꺾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승리 소감에 그는 "승리해서 기분 좋고 단독 POG에 선정된 것도 좋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2세트에서 T1은 두 번의 바론 스틸을 당하고도 승리했다. 바론 스틸의 심경에 대한 질문에 이민형은 "팀원들이 커버를 잘 못해줬다. 오너 선수가 억울했을 것 같다"며 개인의 잘못이 아닌 팀적인 문제임을 밝혔다. 이후 승리까지 어떻게 위험을 타개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력 챔피언이 아펠리오스라 팀원들 멱살잡고 하드캐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데미지를 담당하고 있는 원거리 딜러의 표본과도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세 번째 세트에서는 솔로랭크에서 22연승을 기록한 '페이커' 이상혁의 벡스가 등장했다. 그는 벡스에 대해 "상혁이형이 잘하는 픽이기도 하고 좋은 픽이라 앞으로도 자주 나올거라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힌 뒤 "대회에서도 좋은 픽이라 생각한다"며 벡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거리 딜러 '쌈디' 이재훈은 13일 경기가 끝난 뒤 이민형과 경쟁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언급 당하는 걸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은 뒤, "아카데미 시절 내가 1위, 쌈디 선수가 2위었던 걸로 기억한다. 쌈디 선수 화이팅"이라는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T1의 다음 상대는 DRX다.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에 "DRX 바텀 듀오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경기도 재밌을 것 같고 3 연승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오늘도 와줘서 감사하다. 1세트 지고 경기에서 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승리로 보답해서 좋고 늦은 시간까지 남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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