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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인기 상승.."뛰어난 좌완 FA, 토론토 선발 보강 후보" ML 매체

한용섭 입력 2022. 01. 15. 03:31 수정 2022. 01. 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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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광현을 향한 좋은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매체는 "토론토는 또 다른 왼손잡이 선발 투수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다. 김광현은 FA 시장에서 영입가능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영입할 만 하다. 그는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106.2이닝을 던지며 7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의 FA 계약을 첫 번째 방안으로 언급한 뒤 트레이드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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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OSEN DB

[OSEN=한용섭 기자] FA 김광현을 향한 좋은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가 직장 폐쇄로 FA 선수들의 계약 및 트레이드 등이 모두 스톱된 가운데,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 팬사이트인 ‘제이스 저널’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을 토론토가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할 만한 뛰어난 좌완 투수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노사 협약이 이뤄져)오프 시즌이 재개되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며 토론토의 전력 보강 숙제들을 나열했다.

투수력에서 토론토는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 로비 레이가 시애틀과 FA 계약을 맺으며 떠났는데, 케빈 가우스먼을 영입하면서 빈 자리를 메웠다.

‘제이스 저널’은 “레이가 시애틀과 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리그 최고 중 선발 톱4를 자랑한다”고 언급했다.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류현진, 알렉 마노아의 1~4선발을 지칭한 것.

이어 매체는 “토론토는 또 다른 왼손잡이 선발 투수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다. 김광현은 FA 시장에서 영입가능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으로 영입할 만 하다. 그는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106.2이닝을 던지며 7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의 FA 계약을 첫 번째 방안으로 언급한 뒤 트레이드 방안도 제시했다. 매체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콜로라도의 좌완 카일 프리랜드를 영입하는 것도 좋은 움직임이 될 수 있다”며 외야수 랜달 그리척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했다.

그리척이 지난해 후반기 부진했지만, 타자친화적이 쿠어스필드에서는 40홈런 타자처럼 보일 수 있다고 칭찬했다. 그리척은 지난해 14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1리 22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FA 15명을 선정했는데 김광현을 전체 11번째, 투수로는 5번째로 뽑았다. 2년 1400만 달러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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